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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수능 이후 첫 코성형? 성형외과 전문의 통한 맞춤 코수술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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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바성형외과 작성일18-10-25 16:45 조회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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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능 이후 긴 공백 기간을 이용해 코성형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 큰 학생인 만큼 수술의 완성도보다 코성형 비용이나 가격적인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코성형은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수술인 것은 물론, 작은 변화만으로도 얼굴 전체의 이미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코성형의 경우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고, 재수술은 첫 코성형에 비해 또 다시 실패를 겪을 확률이 매우 높아 처음 코수술을 실시할 때 제대로 살펴본 뒤 병원을 택해야 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환자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당사자의 얼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코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다. 특정 연예인이나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코 모양을 고집하게 되면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코 모양이 될 수 있어서다. 

 

간혹 콧대를 과도하게 높게 만들거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되려 부족하게 수술을 진행한 경우 코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의료진에게 수술을 실시해야 하며, 상담 시 자신의 얼굴에 맞는 조화로운 코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만큼 후회 없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맞춤 코 성형’을 만나는 것이 권장된다. 넓은 콧볼, 큰코, 복코, 매부리코, 휜코, 짧은코, 코끝 등 다양한 코 유형에 맞는 맞춤 코 성형이 가능한 것은 물론,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 드라마틱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맞춤 코 성형에서 ‘예쁜 코’는 얼굴 전체를 세로로 5등분 했을 때 얼굴 길이의 1/5 정도이며 폭은 미간(양쪽 눈 사이)의 길이와 비슷해야 이상적인 코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콧대의 높이와 콧볼의 넓이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러운 코를 위해서는 코끝의 모양과 각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비순각은 95도에서 105도 정도로, 여성의 경우 90도 이하로 각도가 좁아지게 되면 코끝이 길거나 처져 노안으로 보일 수 있고, 110도 이상으로 각도가 큰 경우에는 콧구멍이 들려 들창코가 되어 돼지코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코성형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코성형외과 잘하는 곳, 유명한 곳 등 정보를 꼼꼼히 살펴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 다양한 케이스를 접한 의료진이어야 개인별로 다른 코의 모양을 이해하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신사동 디바성형외과 김종명 원장은 “수능을 맞아 성형에 관심 갖는 수험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성인이 되기 전 좀 더 뚜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하고자 첫 코성형을 고려하는 고3 학생들이 많다”며, “여학생들은 물론 남학생들도 코성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남자코성형을 위해 자신의 얼굴과 맞는 조화로운 코 모양을 만들어줄 수 있는 곳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김 원장은 “본인의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과도한 코 융비술을 진행하거나, 코의 높이가 아쉬운 경우에는 부자연스럽거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인해 코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그런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알아본 뒤 병원을 택해 후회 없는 결과를 얻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바로가기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7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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